울산 울주군 서범수 의원이 "청년장인 협회 설립을 위하여 노력하고 계신 노상명 쌀누룩연구소 대표를 비롯한 청년들을 만났습니다. 울산의 미래가 여기 있다고 생각합니다. 청년들이 도전정신을 가지고 창업과 장인정신의 기술을 가질 때 만이 울산의 새로운 도약이 가능합니다. 법과 제도 정비를 통하여 우리의 청년들이 더욱 더 장인의식을 가지고 기술습득과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돕도록 하겠습니다." 라는 주제로 SNS에 글을 올려 화두가 되고 있다.

울산 울주군 소속의 서범수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들과 왕성한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.